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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분 자유발언하는 이의안 의원 |
[뉴스앤톡]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은 제340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기간 운영이 중단된 전곡초등학교 스포츠센터의 조속한 정상화와 학생 선수 및 지역 주민의 이용권 보장을 위한 교육청 차원의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시설 방치로 인해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이 겪고 있는 심각한 피해 현장을 조목조목 짚어내었다. 수영장 가동 중단으로 학생들의 생존수영 교육이 차질을 빚고 있으며, 수영부 학생들은 코앞에 학교 수영장을 두고도 외부로 원정 훈련을 다니며 체력 소모와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매일 스포츠센터를 이용하던 지역 주민들은 갈 곳을 잃었으며, 방치된 시설은 노후화가 가속화되어 전면 리모델링에 약 16억 원의 보수 예산이 필요한 실정임을 밝혔다.
현재 학교 측은 내년 봄 중요한 대회를 앞둔 수영부 학생들이 안심하고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임시방편으로 예비비 약2억 원을 확보해 최소한의 안전보수 공사를 추진 중이며, 보수 후 수영부 학생들의 사용을 위해서는 약 5천만 원의 임시운영 용역비 확보와 지원이 무엇보다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이 의원은 정근식 교육감에게 전곡초 스포츠센터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세 가지 대책을 강력히 촉구했다. 먼저, 전곡초 스포츠센터의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위한 예산을 조속히 편성하고 지원해 줄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내년 봄 중요한 대회를 앞둔 수영부 학생들의 안정적인 훈련을 위한 임시운영 용역비와 행정적 협조를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위탁 업체 선정을 포함해 향후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관련 행정 절차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추진해 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
이의안 의원은 “교육의 기본적 책무는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공평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고, 교육청의 역할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인프라를 지켜내는 것”이라며 교육감의 신속하고 결단력 있는 지원을 거듭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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