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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호대학교 조봉래 총괄부총장(좌)과 국회의원 유상범 의원(가운데), 류동희 송호대학교 기획부처장(우)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뉴스앤톡] 송호대학교는 9월 21일 오전 11시 유상범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횡성지역의 인구소멸 위기 극복과 대학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유상범 국회의원과 송호대학교 조봉래 총괄부총장, 류동희 기획부처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대학의 위기가 지역 인구감소와 소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송호대학교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정부 재정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내용으로는 내·외국인 학생의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기숙사 시설 개선과 대학 체육관 시설 보수 등에 필요한 예산 지원 방안이 다뤄졌다.
이번 간담회는 송호대학교의 교육환경과 경쟁력을 강화해 대학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인재 양성과 생활인구 확대를 통해 횡성지역의 인구소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대학의 기숙사와 체육관 등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교육·문화행사를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생활인구와 체류형 방문객을 확대하고, 횡성군이 추진하는 ‘관광객 500만 명 시대’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석자들은 송호대학교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경쟁력 있는 지역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송호대학교는 생명·건강·복지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지역 수요에 부응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강원형 AI 혁신 글로벌 직업교육대학’으로의 특성화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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