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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교육청, 수능 종합상황실 13일부터 운영 |
[뉴스앤톡]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3일부터 오는 12월 4일까지 수능 시험의 지휘 본부 역할을 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수능 종합상황실은 수능 세부 시행계획과 업무 처리 지침을 점검하고, 문답지 운송·보관, 시험장과 시험실 배치, 시험 감독관 배정 등 주요 업무를 관리한다.
부정행위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긴급재난이나 시험 당일 비상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도 지원한다.
올해 수능 시험은 오는 11월 19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치러지며, 울산에서는 재학생과 졸업생 등 총 1만 1,246명이 시험에 응시한다.
울산 지역 수능 시험장은 일반시험장 27곳, 병원 시험장 1곳을 포함해 총 28곳이다.
병원 시험장은 교통사고, 수술 등으로 일반시험장에서 응시가 어려운 수험생이 절차를 거쳐 응시할 수 있다.
울산교육청은 오는 11월 6일까지 시험장 학교의 보완 필요 사항을 확인하고 조치하기 위한 사전 점검을 진행하여 수능 시험장 운영을 대비한다.
모든 수험생은 시험일인 11월 19일 아침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본인의 시험장과 수험표는 시험 전날인 다음 달 18일 오전 10시부터 원서를 접수한 곳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시험 당일 관공서와 협력해 경찰서 등 행정기관의 비상 수송 차량을 수험생 이동 경로에 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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