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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수해·지진재해보험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
[뉴스앤톡]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단체가입 및 홍보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풍수해·지진재해보험법'에 근거해 지방자치단체가 보험계약자가 되어 주민의 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제도로, 재난 발생 시 사유재산 피해를 신속하게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한다.
접수 기간은 4월 말까지이며 가입 대상은 일반(세입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경제취약계층과 침수 위험이 높은 반지하주택 등 재해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가입 희망자는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재해취약지역 주민 중 경제 취약계층의 경우 보험료가 100% 지원되며, 이외의 가입자도 약 70% 이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단체 가입 대상 이외의 공장, 소상공인 혹은 농가, 다른 유형의 주거지인 경우에는 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삼성화재해상보험,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7개 보험사를 통해 개별 가입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침수 피해 복구에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되는 제도”라며 “특히 재해취약계층이 빠짐없이 가입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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