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주푸른초등학교, 태극기와 무궁화를 만나며 나라를 사랑해요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9-02 12:55:08
3~6학년 학생들이 ‘찾아가는 보훈, 국가상징물 교육’ 참여
▲ 활동사진

[뉴스앤톡] 광주푸른초등학교는 9월 1일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당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국가상징교육(찾아가는 국가상징물 박물관)’​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OBS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주관해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5대 국가상징물인 태극기, 애국가, 무궁화, 국새, 나라문장​의 역사와 가치를 이해하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의 시청각 교육과 함께 학생들이 국가상징물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태극기의 올바른 게양법, 애국가 가사의 의미, 국새와 나라문장의 변천사 등을 알아보며 국가상징물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히 강당에는 실물 크기로 재현한 6품종의 한지 무궁화 화분과 화폐, 우표, 교과서, 도자기 등 과거부터 일상생활과 공공 영역에서 사용된 무궁화·국가상징 관련 유물 30여 점이 전시돼 학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교육에 참여한 6학년 강○○ 학생은 “평소 교과서나 뉴스에서만 보던 국새와 나라문장, 다양한 무궁화 유물을 직접 보니 신기했다”며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것들에 대해 자부심과 소중한 마음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6학년 이○○ 교사는 “학생들이 무궁화와 역사적 유물을 살펴보며 나라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공동체 의식과 애국심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는 체험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이명재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전문 유물 전시와 해설을 접하며 국가상징물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역사관과 나라사랑의 마음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보훈교육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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