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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뉴스앤톡] 남양주시는 오는 31일까지 정약용도서관 1층 전시서가에서 책문화 팝업·북큐레이션 ‘LIBRARY IN Vol.1|권화운’ 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LIBRARY IN’은 한 사람의 삶과 관심사를 다양한 콘텐츠로 풀어내고, 이를 책과 독서로 연결하는 정약용도서관의 책문화 전시다.
첫 전시의 주인공은 배우 권화운이다. 전시는 달리기와 연기, 글쓰기에 관한 이야기를 ‘RUN·ACT·WRITE’ 세 가지 키워드로 나눠 선보인다.
‘RUN’에서는 마라톤과 달리기를 이어온 이야기를, ‘ACT’에서는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과 인물을 만나온 시간을 소개한다. ‘WRITE’에서는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글로 기록해 온 과정을 보여준다.
특히 전시에서는 권화운이 정약용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직접 전하는 영상 메시지를 만나볼 수 있다. 권화운의 에세이 ‘내가 좋아하는 방향으로’와 추천도서도 함께 소개해 그의 삶과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독서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또한 ‘당신이 새로 시작하고 싶은 것은?’이라는 질문에 직접 답을 남길 수 있는 참여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이 전시를 자신의 이야기로 확장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전시는 출판사 김영사와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정약용도서관은 앞으로도 책과 사람을 연결하는 다양한 책문화 콘텐츠를 통해 시민의 독서 경험을 넓혀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한 사람의 삶과 관심사를 책을 통해 들여다보고, 자연스럽게 독서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책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책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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