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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사진 |
[뉴스앤톡]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1월 4일 수원시 권선구 입북초등학교를 방문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따듯하게 맞이하는 ‘등굣길 아침맞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수원교육지원청은 교육 문제의 답을 학교 현장에서 찾고 교육공동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매월 관내 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맞이하고 학교 현장을 살피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아름학교(특수학교)에 이어 이번에는 입북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급별 교육 현장을 직접 살피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
이날 김혜리 교육장은 등교하는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네며 반갑게 학생들을 맞이하고, 학생들과 눈을 맞추며 따뜻한 아침 인사를 나눴다. 이어 교직원들과 함께 아이들의 일상적인 등굣길 풍경을 살피며, 학교생활 속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한운옥(교기위․수원3) 의원이 함께해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을 살피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아이들의 안전하고 따듯한 등굣길 발걸음에 뜻을 보탰다.
김혜리 교육장은 “학생들의 밝은 웃음과 활기찬 등굣길에서 학교의 희망을 발견하는 동시에, 학교 현장이 마주한 고민과 과제도 함께 살피게 된다”며 “앞으로도 학교를 직접 찾아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매월 관내 학교를 찾아가는 등굣길 아침맞이를 통해 교육공동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교육 지원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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