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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사진 |
[뉴스앤톡] 태전중학교는 지난 10월 30일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아침맞이 기타 버스킹 ‘RAS 하모니’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등굣길 학생들에게 아름다운 기타 선율을 선사하고, 음악을 통해 교사와 학생이 소통하며 서로에게 따뜻한 응원과 긍정의 에너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는 자율동아리 기타반 학생들과 과학·역사·진로·음악 교사들이 함께 참여해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였다. 특히 생활인권부가 운영하는 2026 '함께 성장, Let’s Grow 프로젝트 2.0' 친구사랑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했으며, 학생자치회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공연은 음악을 매개로 학생과 교사, 친구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등굣길에 음악을 더해 일상의 즐거움과 활력을 전하고, 사제 간 친밀감과 학교 공동체의 화합을 높이는 등 따뜻하고 긍정적인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공연에 참여한 전민(1학년) 학생은 “모두 함께 준비하고 연습하느라 고생하셨다”며 “다음에는 더 좋은 실력으로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연주하고 싶다. 앞으로도 다양한 악기를 배우고 직접 연주할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정미 교장은 “선생님과 함께하는 학생들의 기타 연주가 매우 감동적이었다”며 “본교는 7종류의 다양한 밴드를 운영하는 등 음악 활동이 활성화되어 있어 학생들이 여러 장르의 음악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학창 시절의 예술 활동은 성인이 된 이후에도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해 행복하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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