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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시, 계도마을 해수부 “2026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사업” 최종 선정 쾌거 |
[뉴스앤톡] 거제시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2026년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사업”공모에 계도어촌체험휴양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4월‘2025년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사업’공모에 거제면 산달어촌체험휴양마을이 선정된 데 이은 두 번째 쾌거로, 거제시 어촌관광의 뛰어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사업’은 해양수산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로 어촌마을의 체험장, 숙박시설 등을 개선해 특화형 어촌체험마을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2022~2023년 어촌관광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 관광객들이 ‘찾고 싶은 관광지'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깨끗하고 위생적인 숙박시설’을 꼽은 점에 착안해 시작된 사업으로‘숙박 중심 고도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8개 마을이 신청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계도어촌체험휴양마을은 지난 2월 해수부 공모계획 발표 이후 2개월간의 서면 평가와 4월 13일 현장 평가를 거쳐, 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종합평가 심사 끝에 최종 4개 마을 중 하나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으로 계도마을에는 향후 2년간 국비 50%와 지방비 50%를 합친 총 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거제시는 해양수산부에서 개발한 어촌체험휴양마을 공동숙박 통합 브랜드인 ‘스테이바다70’을 적극 반영하여, 최신 관광 트랜드에 부합하는 숙박시설 및 공유주방 리모델링, 무인카페를 조성할 계획이다.
민기식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계도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사업은 조선산업과 어촌이 공존하는 복합도시 거제시의 부족한 어촌관광 인프라를 개선하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촌지역의 민생경제를 살리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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