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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레는 첫 만남의 울림” 아산문화재단, KBS교향악단과 함께하는 태교음악회 개최 |
[뉴스앤톡] (재)아산문화재단은 오는 6월 13일 오후 2시, 선문대학교 원화관 아트홀에서 KBS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임산부 대상 태교음악회 '두근두근, 첫 만남의 울림'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4년 기준 충남 출생률 1위를 기록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급부상한 아산시의 위상에 걸맞게, 지역 내 출산・육아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임산부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임산부와 가족이 클래식 음악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고 태아와 깊은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세심하게 구성됐다.
국내 최정상급 오케스트라인 KBS교향악단의 섬세한 연주와 함께, 호소력 짙은 보이스의 메조소프라노 방신제, 감각적인 피아니스트 김민환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전문 연주자들이 참여해 감동적인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단순히 듣는 공연을 넘어 교육적 가치를 더했다.
인지과학 분야의 권위자인 뇌과학자 조용상이 강연자로 참여해 ‘태교와 음악, 그리고 뇌과학’을 주제로 아이의 두뇌 발달과 음악의 상관관계를 흥미롭게 풀어내며 예비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한다.
(재)아산문화재단 유성녀 대표이사는 “이번 태교음악회가 새로운 생명을 기다리는 임산부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행복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일상 속 문화예술의 문턱을 낮추겠다” 고 밝혔다.
공연은 예비부부, 임산부와 가족을 포함한 전체 관람가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아산시에 거주하는 임산부에게는 공연 당일 축하의 의미를 담은 특별 선물이 증정될 예정이다.
예매는 5월 18일 오전 10시부터 6월 12일 오후 3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현장 예매는 잔여석에 한해 공연 시작 15분 전부터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아산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지역문화팀(041-541-7318)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재)아산문화재단은 이번 태교음악회에 이어 다가오는 11월 29일에는 평생학습관 아산아트홀에서 ‘온궁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며, 하반기에도 아산 시민들을 위한 풍성한 클래식 향연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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