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 청소년지도자 학습동아리 운영으로 전문성 향상

전라 / 정충근 기자 / 2026-06-26 12:45:37
▲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 청소년지도자 학습동아리 운영으로 전문성 향상

[뉴스앤톡]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이 주최한‘청소년지도자 학습활동 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총 4회기에 걸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학습 동아리 이름인 YOLO(Youth Only Level Up)는 청소년지도자의 전문성 향상과 수련원 운영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구성된 학습 동아리로, 지원사업을 통해 활동비를 지원받아 다양한 기관 탐방과 사례 연구를 진행했다.

특히 2차 활동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를 방문하여 제주시청소년수련관과 부영청소년수련원을 찾아 기관 운영 현황과 우수 프로그램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동아리원들은 기관 라운딩을 통해 시설 운영 방식과 공간 활용 사례를 살펴보았으며,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제주 지역 공방 체험을 통해 수련원 프로그램에 접목 가능한 체험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신규 프로그램 개발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흥미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 소재를 발굴하고, 수련원 프로그램 적용 방안을 검토했다.

마지막 4차 사후회의에서는 수련원 전 직원을 대상으로 동아리 활동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벤치마킹을 통해 얻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수련원 운영 및 프로그램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동아리 활동에 참여한 지도자는 “다양한 기관의 우수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었고, 이를 우리 수련원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얻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벤치마킹과 교류를 통해 기관과 지도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은 이번 동아리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신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개선을 추진하고, 우수사례를 적극 반영하여 보다 질 높은 청소년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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