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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팔달구, 2026년 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 족구로 첫 발을 내딛다! |
[뉴스앤톡]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6월 14일, 대부둑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구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2026년 팔달구청장배 생활체육 족구대회’를 개최했다.
팔달구가 주최하고 수원시 족구협회 팔달구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올해 팔달구에서 개최될 총 9개 종목의 ‘팔달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 중 가장 먼저 열린 첫 대회다. 팔달구는 이번 족구대회를 시작으로 게이트볼, 바둑, e스포츠, 축구 등 다채로운 종목의 대회를 연중 개최하며 구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열기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올해 구청장배 대회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이번 족구대회에는 관내 족구 동호회 28개 팀, 총 200여 명의 선수, 동호인 및 김영진 국회의원을 비롯한 여러 내빈들이 참석하여 더욱 자리를 빛냈으며, 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축제의 장을 이루었다.
최승준 수원시족구협회 팔달구지회장은 “족구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팀원 간의 호흡이 중요한 대중 스포츠로,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족구 동호인 간의 결속을 다지고, 나아가 구민 전체의 화합을 이끄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올해 구청장배 체육대회의 첫 시작을 알리는 족구대회가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승패를 떠나 동호인들이 땀 흘리며 우정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열릴 8개 종목의 대회도 구민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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