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체육시설 조성 사업 순항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05-20 12:35:29
관문체육공원 테니스장 3면 추가 조성 운영
▲ 제2경인하부체육시설 모습

[뉴스앤톡]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조성 등으로 증가하는 인구와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시설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관문체육공원 테니스장은 기존 8면 규모에서 시설 재배치를 통해 활용도를 높였다. 기존 농구장 코트를 인라인장 옆으로 이동하고 테니스 코트 3면을 추가 조성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지난 16일에는 협회장기 테니스대회 개회식을 열어 새롭게 단장한 시설 개장을 기념했으며, 5월 말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또한, 제2경인하부체육시설은 시민 수요를 반영해 농구장 2면, 족구장 2면, 풋살장 1면, 인라인장, 게이트볼장 등을 갖춘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됐다. 해당 시설은 과천도시공사와의 협약을 통해 위탁 운영되며, 오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시범운영 기간 중 20일부터 22일까지는 과천도시공사를 통한 전화 예약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23일부터는 과천도시공사 예약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예약 방식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아울러, 관문제2실내체육관은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문원실내체육관과 그라운드골프장 조성 사업 등 다른 체육시설 확충 사업도 속도를 내 추진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라며, “현재 추진 중인 체육시설 조성 사업들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보다 나은 체육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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