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대신면 지사협·새마을 부녀회, 어르신 위한 '한끼뚝딱 밑반찬 지원사업'으로 이웃사랑 실천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06-10 12:45:38
대신면 생활개선회 ‘복숭아고추장’ 기부 및 부녀회 ‘가래떡’ 후원 등 풍성한 밑반찬 전달
▲ 여주시 대신면 지사협·새마을 부녀회, 어르신 위한 ‘한끼뚝딱 밑반찬 지원사업’ 으로 이웃사랑 실천

[뉴스앤톡] 여주시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신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어르신 한끼뚝딱! 밑반찬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대신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우고 기력을 보충해 줄 소고기 장조림, 제철 열무 겉절이, 미역줄기 볶음 등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정성껏 조리했다.

또한 이번 반찬 봉사에서는 지역 단체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더해져 훈훈함을 더했는데, 대신면 생활개선회(회장 송원녀)에서는 정성으로 직접 담근 ‘복숭아고추장’45개를 기부하며 손길을 보탰고, 새마을부녀회는 지원받는 경기도 지역농산물 공모사업비 외에 자체 회비를 보태 가래떡을 추가로 준비해 풍성함을 더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아침 일찍부터 내 부모님을 대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더불어 따뜻한 마음으로 고추장을 후원해 주신 생활개선회에도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강정애 새마을 부녀회장은 “면장님께서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열무를 무치며 함께해 주셔서 회원들에게 큰 격려와 힘이 됐다. 면장님과 회원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음식을 드시고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이겨내며 늘 건강하시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이날 정성으로 만들어진 밑반찬 3종과 복숭아고추장, 가래떡은 각 마을 부녀회장을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45가구에 전달됐으며 무더위 속 어르신들의 건강와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며 오늘도 온정 넘치는 따뜻한 대신면을 만드는 데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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