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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차 상임위원회 |
[뉴스앤톡]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는 10월 28일 개최된 ‘2026년도 제2차 상임위원회’에서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 이정희 이사장이 제18대 지사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출된 이정희 신임 회장은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 이사장으로서 20여 년 간 재임하면서 의료․보건분야의 전문성 강화와 함께 안정적인 조직운영과 대외협력으로 재단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사회복지법인 ‘인천내일을여는집’의 이사로 26년간 활동하면서 인천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및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역할을 수행해왔다.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인천적십자사 부회장과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대한적십자사 전국대의원 및 인천적십자사 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정희 신임회장은 향후 인천 내 재난구호와 사회봉사 등 인도주의 사업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다양한 후원자와의 연계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 재원의 기반을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십자와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인천적십자사 제18대 지사회장 이·취임식은 11월 11일 오후 3시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서 연차대회 행사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현 조의영 회장의 이임식과 신임 이정희 회장의 취임식이 함께 진행된다. 신임 이정희 회장의 임기는 2026년 11월 15일에 개시되며 기간은 3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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