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육지원청, ‘존중의 꽃’ 피어나는 등굣길 만든다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5-14 12:45:08
교육활동주간 맞아 학교와 함께 교육활동보호 캠페인 펼쳐
▲ 교권보호 캠페인

[뉴스앤톡] 전주교육지원청은 교육활동보호주간(5.11.~5.22.)을 맞아 14일 전주우전중학교에서 ‘교육활동보호 등굣길 캠페인’을 운영하며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 캠페인은 스승의 날을 앞두고 교원과 학생, 학부모가 서로 존중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주우전중을 시작으로 오는 15일 전주여고, 20일 전주온빛초, 21일 전주서곡초 등 4개 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날 전주우전중 정문과 등굣길 일원에서 진행된 캠페인에는 학생자치회와 교직원, 전주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이 캠페인송과 교육활동 보호 문구가 적힌 손팻말과 현수막을 활용한 공감형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학생과 학부모에게 홍보 책자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 활동을 넘어 교육활동 보호가 교사 개인의 문제가 아닌 학생의 배움과 학교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함께 지켜내는 공동체의 약속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전주우전중학교 한 학생은 “선생님과 학생이 서로 존중해야 학교생활도 더 즐겁고 안전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 한 교사는 “작은 인사와 배려가 교육활동 보호 문화의 시작이라는 점을 학교 현장에서 함께 공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채선영)은 “교육활동 보호는 학생의 배움과 학교의 평화를 지키는 일”이라 말하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원이 서로 존중받는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교육활동 보호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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