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남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열어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11-05 12:50:10
▲ 양주시 남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열어

[뉴스앤톡] 양주시 남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지난 3일 남면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홀로 사는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22명이 참여해 배추 절이기부터 양념 버무리기, 포장까지 전 과정을 준비했다.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10kg 단위로 포장돼 남면 지역 복지사각지대 20세대에 전달됐다. 회원들은 직접 방문해 김치를 건네며 안부를 살폈다.

강석원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창숙 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김치가 이웃들의 식탁에 따뜻함을 전했으면 좋겠다”며 “바쁜 농사철에도 기꺼이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장석출 남면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김장 나눔 외에도 환경정화 활동, 홀로 사는 어르신 돌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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