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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주시 광적면 이장협의회, 백미 50포 기부…이웃에 온정 전달 |
[뉴스앤톡] 양주시 광적면 이장협의회가 지난 2일 광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10㎏ 50포를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광적면 효촌2리 전 백대현 이장의 농업활동을 돕기 위해 광적면 이장협의회 회원 16명과 면 직원들이 일손을 보태면서 시작됐다.
백 전 이장은 감사의 뜻으로 직접 생산한 쌀을 광적면 이장협의회에 기탁했고, 협의회는 이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
이번 나눔은 ‘온품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온 마을을 품다’라는 뜻의 온품캠페인은 주민과 민간단체의 참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한 나눔 활동이다.
김기천 광적면 이장협의회장은 "일손을 보탠 농가에서 받은 쌀을 다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마을 곳곳을 살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학남 광적면장은 "광적면 이장협의회의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며 "민관이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살피고 이웃을 돌보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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