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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리시, 2026년 광개토대왕함과 배틀플래그 교환식 개최… 안전한 항해 기원하며 장병 격려 |
[뉴스앤톡] 구리시는 10월 28일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진해기지사령부를 방문해 결연을 맺고 있는 해군 광개토대왕함과 배틀플래그 교환식을 열고,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엄진섭 구리시 부시장과 광개토대왕함장의 환담을 시작으로 장병 위문금 전달, 배틀플래그 교환식, 해누리타워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구리시는 2009년 광개토대왕함과 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교류하며 우호와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장병 위문금 400만 원과 구리시 특산물인 먹골배를 전달하며 바다를 지키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열린 배틀플래그 교환식에서는 광개토대왕함이 한 해 동안 사용한 태극기를 구리시가 전달받고, 함정에 새로운 태극기를 건넸다. 구리시와 광개토대왕함은 태극기를 주고받으며 함정의 안전한 항해와 장병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하고, 오랜 교류로 쌓아 온 우정과 신뢰를 되새겼다.
참석자들은 진해기지사령부 내 해누리타워도 견학하며 해군의 임무와 군항 시설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엄진섭 구리시 부시장은 “국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바다를 지키는 광개토대왕함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배틀플래그 교환식을 비롯한 다양한 교류를 통해 구리시와 광개토대왕함이 변함없는 우정과 신뢰를 이어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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