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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정비사업을 통해 산책길과 편의시설을 정비한 고양근린공원 전경 |
[뉴스앤톡] 고양특례시는 덕양구 고양동 30번지 일원에 위치한 고양근린공원의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안전시설을 보강하는 ‘고양근린공원 환경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억 원을 투입해 추진했으며,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기존 어린이놀이터 주변 산책길을 정비해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공원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세족대를 새롭게 설치했다. 특히 맨발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이 산책 전후로 편리하게 발을 씻고 정돈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또한 집중호우로 인한 토사 유실을 예방하고 산지형 산책로의 비탈면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돌망태(개비온) 시설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비가 올 때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산책로의 안정성을 높였다.
아울러 노후화와 마모로 보수가 필요했던 공원 내 목재 계단 일부 구간을 보수·교체해 보행 불편을 줄였다. 특히 이용 빈도가 높은 구간의 시설물을 정비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환경정비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하며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공원 환경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공원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녹색 휴식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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