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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겨울 독감 대유행 대비 감염병 협의회 개최 |
[뉴스앤톡]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9월 15일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관내 유관기관 및 학교 관계자 등 13명을 구성하여‘2026년 학교 감염병 예방 관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감염병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상시 핫라인을 구축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여, 학생들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최근 3년간 관내 학교 감염병 발생 현황을 분석하고, 감염병 집단 발생 시 기관별 보고·전파 체계와 역학조사, 등교중지 등 신속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지난해(2025년) 관내 인플루엔자 발생 건수가 전년 대비 폭증한 점을 감안해 학교 현장의 방역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오는 9~10월 중 교육지원청에서 현장 맞춤형 방역물품을 배부하여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경북형 감염병 예방학교’를 운영 중인 김천신일초등학교 김현숙 보건교사가 참석해 그간의 감염병 예방학교 운영 현황과 실천 중심의 방역 모형을 발표하며 유관기관 및 다른 학교 관계자들과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김천교육지원청 권성미 교육장은 “가을·겨울철 감염병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보건소, 의료기관 간의 긴밀한 소통과 신속한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상시 핫라인을 유지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을 아끼지 않아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30일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관내 유·초·중·고·각종학교 보건(담당)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 감염병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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