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항공방제 |
[뉴스앤톡]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7일까지 10일간 김포시 벼 전체 재배면적을 대상으로 친환경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벼 병해충 항공방제는 고온, 과습, 폭우, 국지성 강우 등 이상 기후로 인한 병해충 발생 및 확산에 대응하고 고품질 김포금쌀 생산을 위해 김포시 벼 재배 전체 면적에 방제를 하는 사업이다.
올해도 병해충 발생 및 확산 억제를 위해 벼에 약액이 충분히 묻을 수 있도록 방제 물량을 2배 증량하여 1ha당 20리터를 살포하며, 장애물이 없는 경우 퇴수로 쪽 논둑 인근까지 방제를 할 예정이다.
또한 유기농업자재로 등록된 친환경 약제를 이용해 잔류농약 걱정 없는 건강하고 안전한 고품질 김포금쌀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방제기간은 7월 29일부터 8월 7일까지이며, 드론으로 전지역 방제를 실시하며 드론 비행이 불가능한 고촌읍, 풍무동 등 일부 지역은 광역방제기와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심성규 기술지원과장은 “항공방제로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했던 벼멸구, 깨씨무늬병 등을 적기에 방제, 벼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며 김포금쌀 품질 향상에 노력할 것이다. 방제시기에는 방제 일정을 참고해 창문 단속, 방제구역 주변 통행 지양, 양봉‧친환경 농가 비산 대비 및 방제 후 일정 기간 나물 채취 지양 등 주의사항을 숙지하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