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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화군, 의과 ‧ 한의과 아우르는 재택의료센터 본격 운영 |
[뉴스앤톡] 강화군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운영기관으로 강화병원과 추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7월 6일부터 의과와 한의과를 아우르는 재택의료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가정에서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이 장기요양수급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방문진료, 방문간호, 건강관리, 복약관리, 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강화군은 그동안 관내 용정한의원을 재택의료센터로 지정해 운영해 왔으며, 이번에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강화병원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번 추가 선정으로 강화군은 의과와 한의과를 함께 연계한 재택의료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특히 의료·보건·돌봄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실효성을 높이고,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재택의료센터 확대 운영으로 강화군은 의과와 한의과를 아우르는 재택의료체계를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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