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여성단체협의회, 정성 가득 열무김치로 지역사회 온기 전해

인천 / 정충근 기자 / 2026-06-22 12:40:20
‘어려운 이웃과 행복 더하기’ 행사 열고 반찬 나눔
▲ ‘어려운 이웃과 행복 더하기’ 행사 열고 반찬 나눔

[뉴스앤톡] 강화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상숙)에서는 지난 17일 ‘어려운 이웃과 행복더하기 행사’를 개최해, 취약계층과 아동양육시설 계명원에 직접 담근 열무김치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로 인하여 영양 섭취가 쉽지 않았던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고 취약계층을 돕고자 마련된 것으로, 여성단체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밑반찬 2종을 직접 준비하여 전달했다.

이날 강화군 도래미마을에 이른 아침부터 모인 회원들은 정성껏 열무김치와 도가니탕을 조리했다.

밑반찬 재료를 손질하여 조리한 후 개별 포장된 음식은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으며, 아동양육시설 계명원에도 기탁됐다.

김상숙 강화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웃에게 정성껏 마련한 반찬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 회원들과 함께 이웃을 위한 사랑 실천 나눔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군 여성단체협의회에서 매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강화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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