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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김포시 인공지능(AI)으로 만드는 기후대응 쇼트폼 공모전' 포스터 |
[뉴스앤톡] 김포시가 기후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미래세대의 디지털 역량과 환경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2026년 김포시 인공지능(AI)으로 만드는 기후대응 쇼트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등 기후문제를 쉽고 창의적으로 표현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기후정책 교육·홍보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 접수는 9월 2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연령과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개인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작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1개 이상 활용해 제작한 60초 이내의 쇼트폼 영상으로,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미세먼지 저감 등 김포시 기후정책을 알릴 수 있는 내용을 자유롭게 담으면 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완성된 영상을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등 공개된 개인 누리소통망(SNS)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한 뒤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작을 대상으로 주제 적합성, 창의성,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전달력·공감성, 작품성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아동·청소년부와 일반부를 별도로 구분하지 않고, 연령 구분 없이 통합 심사해 우수작을 선정한다. 심사 결과는 11월 중 김포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총 6편, 총상금 460만원으로, 최우수 1편 150만원, 우수 2편 각 80만원, 장려 3편 각 50만원의 상금과 김포시장상이 수여된다.
선정된 우수 콘텐츠는 김포시 홈페이지와 누리소통망(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정책을 알리는 교육·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기후문제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관심 있는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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