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주시청 |
[뉴스앤톡] 제주시는 6월 17일 관내 지역자활센터 2개소를 대상으로 여름철 재난 대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화재, 전기, 가스, 시설물 관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종사자와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지난 5월 말 시설별 자체 점검 결과를 토대로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하절기 안전점검표 항목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 ▲취약 부분 확인 ▲소방·전기·가스 등 시설 점검 ▲재난 대비 대책 및 감염병 예방 체계 확인 등이다.
현장 점검 결과, 시설 보완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개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센터장에게 신속한 보완을 요구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에도 선제적인 현장 안전점검과 사후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종사자와 이용자의 안전 확보에 힘쓴 바 있다.
고영림 기초생활보장과장은 “지역자활센터는 많은 시민과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풍수해와 혹서기 피해를 예방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