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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 도성훈 교육감 만나 교육현안 협력 요청 |
[뉴스앤톡] 인천 서해구의회 고선희 의장(더불어민주당·석남1~3동, 가좌1~4동)은 3일 인천시교육청에서 김남원 검단구의회 의장과 함께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만나 영어교육과 다문화 학생 지원, 루원시티 과밀학급 등 서해구 교육현안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
고 의장은 과거 영어마을의 높은 만족도를 언급하며,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낮추면서 지속적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공공교육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천마초 학교복합시설에 조성될 다문화 이음센터 운영에도 교육청의 협력을 건의했다.
고 의장은 서해구가 인천 평균보다 다문화 비율이 높은 지역인 만큼, 다문화 학생의 한국어와 기초학습, 학교 적응을 지원하고 이주민 부모와 성인을 위한 교육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은 한국어 예비학교,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통·번역 지원 등 기존 사업과 다문화 이음센터의 연계를 검토하고, 도성훈 교육감은 구청과 교육청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방안을 구체화하자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루원시티 과밀학급과 중심3·4블록 학교용지 확보 문제도 논의됐다. 교육청은 현재까지 관련된 개발계획에 대한 정식 협의는 없었다며, 향후 협의가 들어오면 학교용지 확보와 학교 신설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고선희 의장은 “루원시티의 학교 신설 요구가 계속되는 만큼, 학교용지 확보 방안을 미리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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