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 9월 4일 ‘성교육의 날’ 맞아 지역사회 캠페인 진행

인천 / 정충근 기자 / 2026-09-04 12:40:17
▲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 9월 4일 ‘성교육의 날’ 맞아 지역사회 캠페인 진행

[뉴스앤톡] 부평구 청소년성문화센터는 4일 ‘성교육의 날’을 맞아 부광중학교와 부흥중학교 일대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성교육의 날’은 세계성건강의 날(9월 4일)과 양성평등주간(9월 1~7일)을 계기로 성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제정됐으며, 청소년들의 제안으로 시작돼 올해로 3회를 맞았다.

센터는 ‘매년 9월 4일은 성교육의 날, 청소년 성교육은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활용해 등굣길 청소년과 지역주민에게 성교육의 날을 알렸다.

또한 인공지능을 활용한 허위 영상·이미지(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에 대응하고, 청소년의 권리와 건강한 성문화 형성을 돕는 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정호 센터장은 “디지털 공간에서의 소통이 일상화된 만큼 성교육도 변화하는 환경을 반영해야 한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상황에서 주체적으로 판단하고 서로를 존중할 수 있도록 성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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