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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암해수욕장 전경 사진 |
[뉴스앤톡] 창원특례시는 광암해수욕장과 3 · 15해양누리공원 물놀이장을 안전하게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물놀이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확대해 여름철 대표 해양 휴양지로서의 매력을 높이고 있다.
광암해수욕장은 지난 7월 4일 개장해 오는 8월 23일까지 51일간 운영되며, 3 · 15해양누리공원 물놀이장은 7월 3일부터 8월 23일까지 52일간 운영된다.
운영기간 동안 광암해수욕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물놀이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매시 정각 40분 운영 후 20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광암해수욕장은 지난해 대비 1명 늘어난 안전관리요원 8명을 배치해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더욱 강화했다.
증원된 인력을 바탕으로 예찰 활동과 안전계도, 응급상황 발생 시 초동대응능력을 높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상황실 근무인력 2명과 함께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수영경계선 설치, 백사장 이물질 제거 등 시설물 유지관리와 함께 개장기간 동안 2주마다 수질검사를 실시해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3·15해양누리공원 물놀이장에도 안전관리요원 6명을 상시 배치하고 저수조 청소와 15일 주기로 1회 이상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시설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안전관리와 함께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해양문화 행사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8일 개최된 ‘창원특례시와 함께하는 2026 코리아 SUP 챔피언십 대회’는 전국 선수단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SUP와 카약 경기, 해양환경 캠페인, 이벤트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해양레저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 오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광암해수욕장에서는 하이드로플라이 묘기 시범공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역동적인 공중 퍼포먼스를 하루 두 차례 선보여 광암해수욕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하며 한여름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특례시는 남은 운영 기간에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빈틈없는 현장관리를 이어가는 한편, 다양한 문화·체험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해양 친수공간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시민이 먼저 체감하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해수욕장과 물놀이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더욱 만족도 높은 해양 친수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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