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부안군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

전라 / 정충근 기자 / 2026-06-12 12:35:27
▲ 민주평통 부안군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

[뉴스앤톡]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안군협의회(회장 임장섭)는 지난 11일 오후 6시 부안군상생협력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대행기관장,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는 최정열 간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권익현 부안군수(대행기관장)와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글로벌 복합 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을 주제로 한 영상 시청과 함께,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으며, 특히 참석자들은 온라인 설문을 활용해 문항별로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하며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지난 1분기 통일의견 수렴 결과 보고에 이어 ‘2026년도 부안군협의회 주요 사업 계획(안)’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구체적으로 이뤄져, 향후 지역 내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 방향을 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임장섭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글로벌 복합 위기라는 엄중한 현실 속에서 우리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오늘 수렴된 소중한 의견들이 한반도 평화 정착과 지역 사회의 통일 역량을 강화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권익현 부안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역 평화 통일의 구심점 역할을 해온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부안군 역시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평화 통일을 향한 걸음에 적극 동참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회의는 2026년 주요 사업에 대한 열띤 논의를 끝으로 폐회 선언과 함께 참석자 전원의 기념 촬영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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