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과 생육상황 현장행정 |
[뉴스앤톡] 최훈식 장수군수는 지난 11일 사과 농가와 사과시험장을 방문해 사과 생육상황을 점검하고 스마트과원, 신품종 시험포, 다목적 햇빛차단망 등 미래 과수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시설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사과 주요 생육시기를 맞아 장수사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점검하고, 스마트농업과 신품종 육성 등 미래 과수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훈식 군수는 먼저 사과시험장을 찾아 미래형 다축 스마트과원과 신품종 재배 실증 현황을 점검했다.
사과시험장은 품종 비교전시포를 비롯해 밀식·다축 재배 실증포, 스마트과원, 무병묘 생산포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어 사과 재배 농가를 방문해 사과 비대 상태와 착과 상황, 병해충 발생 여부 등 생육 전반을 살피고 농업인들과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신품종 주산지 현장연구 과제가 추진되고 있는 농가에서는 이지플, 만홍, 골든볼 등 다양한 신품종 시험재배 현황을 확인하고, 장수지역 적응성과 시장성 확보를 위한 연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다목적 햇빛차단망 시범사업 현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여름철 고온기 과실 품질 향상 효과를 살펴보고,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용적인 재배기술 보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사과의 지속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새로운 재배기술과 우수 품종을 적극 도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미래 과수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은 다방면의 재배기술 고도화 등을 통해 장수사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과수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