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처럼 단단하게 ‘기억을 빚다’' 대구 남구, 2026 치매예방 인지강화교실 운영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5-14 12:40:11
계명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 문화예술 치유프로그램 연계 추진
▲ 대구 남구, 2026 치매예방 인지강화교실 운영

[뉴스앤톡] 대구 남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5월 12일부터 오는 7월 16일까지 치매고위험군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도자기처럼 단단하게 ‘기억을 빚다’'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인지저하자 및 경도인지장애자를 대상으로 하는 점토 활용 인지자극·정서치유 프로그램으로 △감각 열기(점토 재료탐색 과정으로 내적 고요 체험) △캐릭터 형상 만들기 △물레 성형하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 3월 실시된 인지강화교실에 이어 열리는 인지강화 프로그램으로 계명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장성용 교수)과 협업하여 운영하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관·학 연계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남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위한 인지강화교실 뿐만 아니라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치매예방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채로운 교육 및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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