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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보 포스터 |
[뉴스앤톡] 대구 달서구 신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5일 밀밭베이커리 카페(2·28기념중앙공원 인근)에서 여성 구직자를 위한 찾아가는 취업지원 행사 ‘굿잡(Good Job) 카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얻고 기업과 직접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서 구직 상담과 면접, 채용 연계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원스톱 취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사에는 지역 구인업체들이 참여해 총 26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모집 직종은 재고·진열 관리, 제품 확인·전산 입력, 포장, 검품·분류 등 물류 분야를 비롯해 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 사회복지사, 회계원, 조리원 등이다.
특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유한회사의 현장면접이 진행된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은 행사장을 방문해 바로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가정북구재가노인돌봄센터, 수성윤정실버타운,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사람 맑음지사, 가까운요양원, 삼성온케어요양원, 한신노인요양원, 대불노인복지관, 도원실버타운 등은 채용대행 방식으로 참여한다.
신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현장에서 구직자의 이력서를 접수해 참여 기관의 채용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 일대일 맞춤형 취업상담 ▲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지도 ▲ 직업교육훈련 안내 ▲ 새일여성인턴 및 달서구 취업지원사업 홍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운의 돌림판과 기념품 증정 등 참여 행사도 마련해 구직자들이 취업 정보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참가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신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여성 구직자들이 자신의 역량에 맞는 일자리를 찾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를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을 강화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안정적인 일자리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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