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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발 전 단체사진 |
[뉴스앤톡] 양평군가족센터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경주 일원에서 다문화가족의 한국 문화 이해 증진과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한 ‘한국 역사와 함께하는 가족공감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다문화가족 10가정을 대상으로 신라 천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경주를 방문해 역사·문화 체험과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경주의 대표적인 역사 문화 유적지를 탐방하며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또한 가족이 함께 배우고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문화적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경주는 처음 방문했는데 가족과 함께 역사 유적지를 둘러보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아이들도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행복해해 가족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양평지구 남선교회 연합회의 전액 후원으로 추진돼 지역사회가 함께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지구 남선교회 연합회의 뜻깊은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맞춤형 가족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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