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서운면, "청렴의 길을 걷다, 세 번째 이야기"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06-02 12:40:21
조광조 · 정몽주 발자취 따라 청렴의 정신 되새겨
▲ 안성시 서운면, “청렴의 길을 걷다, 세 번째 이야기”

[뉴스앤톡] 안성시 서운면은 지난 5월 27일 역사 속 선현들의 발자취를 통해 청렴을몸소 배우는 ‘나의 청렴문화유산답사기’의 세 번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답사는 조선 중기 도학 정치와 혁신을 이끈 정암 조광모 선생의 심곡서원과 고려 말 절개를 지킨 포은 정몽주 선생의 묘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방문지인 심곡서원에서 사당과 강당을 둘러보며 강직함과 청렴함을 잃지 않았던 조광조 선생의 공직관을 되새겼다. 이어 정몽주 선생의 묘소를방문해 충절과 도덕적 신념을 돌아보며 오늘날 요구되는 청렴과 지조의 의미를 성찰했다.

이번 답사팀은 “조광조와 정몽무의 발자취를 직접 따라가 보니 시대를 관통하는 선현들의 청렴과 강직함이 깊이 와닿았다.”며, “일상과 업무 속에서 청렴의가치를 어떻게 실천해야 할지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운면은 향후 진행될 네 번째 여정을 포함해, 일상 속 청렴 가치를 내재화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중심의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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