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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 2026년 계량기(저울류) 정기검사 사전전수조사 |
[뉴스앤톡] 여주시는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 2026년 9월 3일부터 9월 28일까지 상거래용 계량기인 저울류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이에 앞서 7월 3일부터 7월 24일까지 정기검사 대상 계량기 사전 전수조사를 운영해 검사 대상 저울을 미리 확인하고, 시민과 사업자가 보다 편리하게 정기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정기검사는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검사로, 10톤 미만의 상거래용 비자동 저울이 대상이다. 판수동 저울, 접시지시 및 판지시 저울, 전기식 지시 저울 등이 해당되며, 전통시장, 마트, 정육점 등에서 사용하는 저울이 대표적인 검사 대상이다.
검사는 9월 3일 여흥동을 시작으로 12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지정된 날짜에 검사를 받기 어려운 경우 다른 읍·면·동 검사 장소에서도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부착식 저울처럼 이동이 어렵거나 한 장소에 여러 대의 저울이 있는 경우에는 '소재장소 정기검사 신청서'를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제출해 현장 검사를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사업자는 지능형 계량기 유통관리시스템(에 접속해 ‘정기검사 사전알림신청’을 등록하면 문자메시지와 전자우편으로 검사 일정을 안내받을 수 있다.
검사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을 상거래용으로 사용할 경우 '계량에 관한 법률' 제76조에 따라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기간 내 검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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