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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광역시교육청 |
[뉴스앤톡]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덜고 학부모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고교학점제 현장 친화형 업무 지원’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원 방안은 고교학점제 ‘업무 지원 꾸러미’ 보급과 학부모 친화형 연수 및 소통 강화를 중심으로, 제도의 현장 안착과 교육공동체의 부담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박람회’기획 및 운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고교학점제 교육과정 박람회 업무 지원 꾸러미’를 개발해 배포할 예정이다.
해당 꾸러미는 박람회 계획안, 학생 주도형 교육과정 박람회 운영 설명 자료, 안내용 리플릿, 과목 선택 가이드, 대학 권장 과목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자료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교원들의 행정 업무 경감과 동시에, 학교별로 수준 높은 박람회 운영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학부모의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맞춤형 연수도 이어진다.
시교육청은 오는 5월, 스마트폰 등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손끝에서 열리는 온라인 고교학점제 학부모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에서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녀의 학업 설계를 돕는 실무 정보를 제공해, 사교육 정보에 기대지 않고도 공교육 체제 내에서 자녀의 진로와 학업을 안정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안착은 학교 현장의 선생님들이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달려 있다”며 “앞으로도 세심한 현장 지원 및 학부모 소통 강화를 통해 인천의 모든 학생이 결대로 성장하는 맞춤형 고교학점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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