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교육지원 청도영재교육원, ‘AI 시대, 미래를 품다’학부모 초청의 날 운영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7-13 12:40:23
생성형 AI 활용, 미래 영재 교육을 위한 가정과 공교육의 연계 강화 기대
▲ ‘AI 시대, 미래를 품다’학부모 초청의 날

[뉴스앤톡] 청도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7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청도학생미래교육관에서 영재교육원 재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청도영재교육원원 학부모 초청의 날’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재교육의 투명성과 공교육 신뢰도를 높이고, 급변하는 AI 시대에 발맞춰 가정 내에서 영재성을 올바르게 양성할 수 있는 학부모의 지도 역할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참관수업에서는 원주율의 원리를 탐구한 초등창의수학, 에너지 전환을 활용해 트랙을 설계한 초등창의과학, 트러스 구조 건축물을 제작한 중등창의융합 등 초·중등 영재 학생들의 창의융합 중심 맞춤형 수업이 공개되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청도과학발명센터 담당 교사의 진행으로 ‘AI 시대의 영재 교육’ 특강이 열렸다.

영재아의 인지적·정의적 특성 분석과 맞춤형 지원법은 물론, 딥페이크 등 최신 AI 윤리와 생성형 AI 활용 실습을 다루며 학부모들의 실제적인 교육 고민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됐다.

양춘희 청도영재교육원장은 “이번 공개수업과 연수를 통해 학부모들이 영재 교육과정을 깊이 이해하고, AI 시대를 살아갈 자녀들을 위한 올바른 멘토로서의 역할을 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연계한 촘촘한 교육 기반을 마련하여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를 기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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