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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대표들, 청소년 자치공간 운영방향 열띤 토론 |
[뉴스앤톡] 청도교육지원청은 6월 19일 오후 3시 30분부터 청도 내 소통협력공간 ‘청도 상상마루’에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자치회 대표들과 지도교사가 참여하는 ‘청소년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청이 청도혁신센터와 긴밀히 협력하여 추진한 소통협력주간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이 단순한 공간의 이용자나 수동적인 수혜자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상상마루 1층에 들어설 ‘청소년 자치공간(YOUTH 마루)’의 운영 방향성을 스스로 기획하고 제안하는 주체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한 관내 중·고교 학생자치회 대표들은 학교 현장에서 쌓아온 자치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매서운 시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학생들은 ‘YOUTH 마루 운영 방향’에 대한 발제를 들은 후, 청소년이 주도하는 자치공간이 되기 위해 필요한 규칙, 방과 후 문화·예술 프로그램 소통 방식, 지역 사회와 연계한 동아리 활성화 방안 등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스스로 논의하고 정립했다.
청도교육지원청 교육장(오홍현)은 “학교 안에서의 학생 자치가 학교 밖 지역 공간인 상상마루로 확장되어, 청소년들이 직접 그 운영 방향성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우 교육적인 의의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삶의 터전인 지역 사회 안에서 당당한 주체로 목소리를 내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자치회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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