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관광문화재단, 맹방비치캠핑장에서 '나는 솔로캠퍼' 관광상품 진행

강원 / 정충근 기자 / 2026-10-26 12:35:20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맹방비치캠핑장에서 펼쳐지는 2박 3일간의 특별한 여행
▲ 「나는 솔로캠퍼 모집」포스터

[뉴스앤톡]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삼척의 아름다운 자연과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프로그램 '매력있는 여행, 머무는 삼척'의 일환으로 추진하는‘나는 솔로캠퍼’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10월 30일(금)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2박 3일간 삼척 맹방비치캠핑장 일원에서 진행되며, 캠핑을 매개로 새로운 사람들과 교류하고 삼척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캠핑과 여행 콘텐츠로 활동하고 있는 유튜버 ‘준식이’가 함께해 참가자들과 다양한 캠핑 활동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나는 솔로캠퍼’는 혼자 여행을 떠나는 참가자들이 캠핑이라는 공통된 관심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팀별 레크리에이션과 미션 수행, 문어와 감자 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캠핑 요리와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갈 수 있다.

또한 맹방해변과 덕봉산 등 삼척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캠핑을 통해 삼척만의 색다른 관광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참가자 간 교류와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공식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는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자율 캠핑 시간도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2박 3일 전 일정 참여가 가능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1인 개별 신청을 원칙으로 한다. 참가비는 5만 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삼척관광문화재단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척관광문화재단 유재현 사무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혼자 떠나는 여행의 설렘과 함께 캠핑을 통해 새로운 사람들과 소통하고 삼척의 자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삼척만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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