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도서관, 공공-학교도서관 협력 사업 성공적 마무리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6-18 12:25:02
체험에서 공연까지, 도촌초에서 책과 함께한 석 달
▲ 봉화도서관, 공공-학교도서관 협력 사업 성공적 마무리

[뉴스앤톡] 경상북도교육청 봉화도서관(관장 이영숙)은 도촌초를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공공-학교도서관 교육공동체 협력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학교도서관 활성화와 독서문화 저변 확대를 위하여 마련된 이 사업은 지난 4월 학년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나만의 반려 힙팟 만들기’를 시작으로, 5월 남동윤 작가와의 만남 특강, 6월 매직벌룬쇼 공연까지 성료하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독서와 연계한 체험·특강·공연을 단계적으로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책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키우고 창의력과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지난 6월 17일 도촌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및 도촌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매직 벌룬쇼 '마술사의 도서관'은 마술, 불빛 퍼포먼스, 벌룬아트, 그림자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 속에 한 학기 동안 이어온 사업의 의미를 더하는 무대로 마무리됐다.

봉화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문화 접근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학생들에게 찾아가는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교도서관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

이영숙 관장은“앞으로도 지역 내 학교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학생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풍부한 문화적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도서관의 독서문화 자원을 적극 나누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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