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추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8회 종업식 ‘그래 괜찮아! 이제 시작이야’ |
[뉴스앤톡] 인천 미추홀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30일 끼리스쿨에서 활동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종업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50여 명의 청소년과 멘토들이 참석했으며 연주동아리 ‘인사이더’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한 해 동안 높은 출석률과 다양한 활동에서 성과를 거둔 우수 청소년 4명을 선발해 상장과 상품을 시상했다.
또 센터는 청소년들이 원하는 교복과 한복 테마의 종업식을 진행했으며 ‘인천 바다를 지키자’는 의미의 친환경소재 수저 세트를 상품으로 전달했다.
한 우수 청소년은 “센터에 처음 왔을 때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려웠는데 지금은 다양한 경험으로 자신감이 생겼고 대화를 할 수 있는 친구도 생겼다”며 “내년에는 무엇을 할지 기대되고 아직도 망설이는 친구가 있으면 당장 달려와서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 끼리스쿨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했고 성황리에 종료됐다”며 “내년에도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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