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행복한 한끼, 함께 만드는 미래’특별전 개최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9-04 12:40:16
제8회 행복한 학교급식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오는 10월 8일까지 열려
▲ ‘행복한 한끼, 함께 만드는 미래’특별전

[뉴스앤톡]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7일부터 10월 8일까지 ‘제8회 행복한 학교급식 공모전 시상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도교육청 본관과 별관 연결복도 공간에 전시되는 작품은 △그림일기 △포스터 △캠페인 사진 △이모티콘 등 4개 분야 수상작 총 96점이다.

작품에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표현한 건강한 식생활과 생태환경, 감사와 배려 등 학교급식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학교급식이 단순한 한끼 식사를 넘어 건강한 식습관과 환경, 인성을 함께 배우는 교육활동임을 알려 나갈 계획이다.

또 이들 수상작은 작품집으로 제작돼 학교급식에 대한 이해를 돕고, 바람직한 식생활 습관 및 올바른 건강관리 능력을 기르는 ‘영양·식생활교육 자료’로 활용된다.

본청에서의 전시가 끝나면 직속기관과 학교의 신청을 받아 순회전시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학교급식 공모전은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26일 진행됐으며, 그림일기(초 1~3학년), 포스터(초 4~6학년/중고생), 캠페인 사진(유초중고생 및 교직원), 쇼트폼(초중고생 및 교직원), 이모티콘(초중고생 및 교직원) 등 6개 부문에서 총 801점이 접수됐다.

분야별 대상은 △그림일기 최승윤(전주문학초 2) △포스터 김하솜(이리서초 6)·이진(원광보건고 2) △캠페인 사진 조경수(군산중아초 교사) △쇼트폼 김보민(전주온빛초 6) △이모티콘 김예령(전주중 3)이 차지했다.

임영근 문예체건강과장은 “학생들의 순수한 시선과 창의적인 표현이 학교급식의 소중한 가치를 더욱 빛나게 했다”며 “앞으로도 학교급식으로 건강한 식습관은 물론 환경을 생각하고 배려와 감사의 마음을 실천하는 급식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과정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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