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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청소년문화의집 전경 |
[뉴스앤톡] 양평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하는 ‘2026년 양평군 청소년참여위원회’가 ‘2026년 경기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정책제안과 활동사례 2개 부문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경기도 31개 시군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우수 정책제안과 활동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정책제안 부문에서 ‘경기도지사상’을, 활동사례 부문에서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2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어 정책제안 역량과 참여 활동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평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2021년 양평군·양평군의회·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 간 업무협약을 통해 출범한 통합 청소년 참여기구인 ‘양평군 청소년회’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청소년들은 주민참여예산제와 연계한 정책 제안, 지역사회 문제 발굴, 정책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과 해결 방안을 직접 제안해 왔다. 또한 청소년의 의견이 정책 검토와 예산 편성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의 폭을 넓혀왔다.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안이 실제 행정과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참여해 온 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청소년은 양평의 미래이자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구성원”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정책을 제안하고 그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마련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경기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은 오는 10월 31일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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