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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
[뉴스앤톡]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월 개최 예정인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대회 관계자 역량 강화에 힘쓴다.
전북교육청은 13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14개 시군 업무담당 장학사, 주무관, 학교스포츠클럽 현장지원단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안전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인원이 밀집하는 체육행사의 경우 법령에 따라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안전 교육 및 점검을 시행하는 등 안전관리에 필요한 조치를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한다.
교육 내용은 △안전관리계획의 내용 수립 절차·방법 △참석자 안전대책 수립 및 대피경로 확보 △체육 행사 재난사고 예방 및 대응조치 △체육 행사 안전점검 방법 및 시기 △안전 조직 구성 및 인력 선발·교육·배치 △체육 행사 장소의 안전 확인에 관한 사항 등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대회 특성과 규모, 여건을 고려한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임영근 문예체건강과장은 “법정 의무 교육을 통해 대회 관계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가동할 것”이라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규모와 여건에 맞는 철저한 사전 점검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게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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