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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마을 주도 ‘1마을 1책 읽기 |
[뉴스앤톡]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산곡1동 청소년 문화축제’와 ‘금창동 독서문화축제주간’에서 우리마을교육자치회 ‘1마을 1책 읽기’ 사업을 추진하며, 청소년과 마을이 함께 만드는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책 읽기가 개인의 활동에 그치지 않도록 ‘1마을 1책 읽기’ 사업을 추진하며 다양한 문화활동과 마을의 자원을 연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독서문화 기반을 만들어 가고 있다.
산곡1동에서는 지난 24일 청소년 문화축제와 연계해 시화전과 청소년 책방지기 활동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책을 읽고 느낀 점을 시와 그림으로 표현해 공유하고, 직접 만든 마을 책방 ‘지평선 책방’에서 책방지기로 활동하며 책을 소개하고 독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했다.
이어 금창동에서는 26일부터 30일까지 ‘온(溫/All)동네 북(Book)적북적, 금창동 독서문화축제주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학교와 마을이 함께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활동을 진행하고 마을 문화재를 활용한 참여형 독서문화축제를 선보인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소년이 독서 활동의 적극적인 주체가 되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독서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마을 독서문화가 인천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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