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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교육청 |
[뉴스앤톡]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기반 정책연구 2건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마치고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정책연구는 초등학교 과정인 PYP(Primary Years Programme)와 중학교 과정인 MYP(Middle Years Programme)를 중심으로, IB 학교의 수업·평가 실천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전북형 수업혁신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PYP 정책연구는 ‘IB PYP 교육 효과의 종단적 분석 기반 구축’을 주제로 도내 PYP 학교의 현황과 학생 및 교사 수준의 기초자료를 분석하고, 교육효과 지표와 측정 도구를 개발한다.
특히 향후 학생 성장과 학교 변화를 지속적으로 살필 수 있는 기초선(Baseline)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MYP 정책연구는 ‘IB 프로그램 기반 전북형 수업·평가 개선 방안’을 주제로 도내 MYP 학교의 사례를 바탕으로 일반 중학교에서도 적용 가능한 수업·평가 준거와 개선 모델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전북교육청은 두 정책연구를 통해 IB 운영학교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일반 학교의 수업·평가 개선으로 확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연구 결과를 향후 IB 운영학교 지원, 교원 연수, 수업·평가 컨설팅, 전북형 수업혁신 정책 수립 등에 폭넓게 활용할 계획이다.
장기영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정책연구는 IB를 통해 축적된 학교 현장의 실천을 전북교육의 자산으로 일반화하는 출발점”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학생의 깊이 있는 배움과 교사의 전문적 성장을 지원하는 전북형 수업혁신 기반을 단단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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