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가칭)글로컬ESG교육원’ 건립 추진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10-19 12:35:27
교육 · 연구· ·체험 연계한 ESG 교육 거점 조성…지역사회 협력 강화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오른쪽)과 이병철 ㈜아영 대표가 17일 산이정원에서 ‘(가칭)글로컬ESG교육원’ 건립·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앤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발전교육과 ESG 가치 확산의 거점이 될 ‘(가칭)글로컬ESG교육원’ 건립을 추진한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과 해남 산이정원 운영사 ㈜아영은 17일 산이정원에서 ‘(가칭)글로컬ESG교육원’ 건립·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칭)글로컬ESG교육원’은 2030년 개원을 목표로 해남 산이정원 내에 건립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영은 산이정원 내 교육원 건립 부지를 제공하고,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교육원 건립에 필요한 기반 시설을 조성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교육원 건립뿐 아니라 교육·연구·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학생들이 ESG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와 유관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발전교육의 범위를 넓히고, 교육 현장에서 ESG 가치가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을 예정이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글로컬ESG교육원이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지속가능발전교육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학생들이 그 가치를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교육이 중요하다”며 “글로컬ESG교육원을 통해 미래세대가 환경과 사회를 함께 생각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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