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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제물포구청소년수련관, ‘제1회 마리오카트 대회’ |
[뉴스앤톡] 인천 제물포구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전한 놀이문화를 확산하고, 청소년 전용 게임공간인 플레이큐브를 알리기 위해‘제1회 마리오카트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월 27일 예선과 7월 4일 본선 및 결승전으로 나누어 제물포구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됐다.
예선에는 총 32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치열한 승부 끝에 16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참가자들이 뛰어난 경기력과 집중력을 발휘하며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를 이어갔고, 관람객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청소년 경기뿐 아니라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깜짝 카트대회와 관람객을 위한 응원 이벤트를 함께 마련해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가족과 친구들은 열띤 응원으로 함께하며 현장 곳곳에 웃음과 활기가 넘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대회 결과, 백세준(동산중학교) 학생이 뛰어난 경기 운영과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제1회 마리오카트 대회’초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결승전은 마지막 순간까지 순위를 예측할 수 없는 접전이 펼쳐져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에게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우승을 차지한 백세준 학생은 "평소 즐겨 하던 게임을 많은 친구들과 함께 대회로 즐길 수 있어 정말 재미있었다"며 "우승까지 하게 되어 더욱 기쁘고, 앞으로도 이런 대회가 계속 열린다면 꼭 다시 참가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기성 제물포구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게임이라는 친숙한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며 건강한 경쟁과 협동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관심과 문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물포구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전용 게임공간 플레이큐브를 비롯해 문화·예술, 디지털, 진로, 메이커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소년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하는 청소년활동의 거점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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