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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군, 모기유충 서식지 실태 조사 |
[뉴스앤톡] 창녕군은 여름철을 앞두고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5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관내 주요 지역 정화조를 대상으로 모기유충 서식지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창녕읍, 남지읍, 대합면, 영산면, 부곡면 등 5개 읍·면 지역의 공동주택 및 주택 밀집 지역 정화조 327개소다.
보건소 방역소독반은 현장을 방문해 채집 도구로 유충 개체수를 확인하고, 유충 또는 성충이 발견될 경우 즉각 방역 활동을 병행한다.
이번 조사는 모기 유충을 제거해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는 예방 중심 방역 활동으로 모기 발생 근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기 유충 1마리를 방제하는 것은 성충 500마리를 박멸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어 하절기 모기 개체수를 조절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기존의 주기적 방역을 넘어 실태 조사를 통한 근거 중심의 방역 활동 추진으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작은 물웅덩이나 빈 용기 하나라도 모기 유충이 서식할 수 있으므로, 주변 고인 물을 제거하는 등 생활 속 방역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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